내 생애 마지막 오디오

결혼이 아니었으면 절대로 가져 보지 못했을 오디오 기기들.
거실에 쇼파에 앉아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



Marantz 인티앰프 PM-15S1
Marantz SACD 플레이어 SA-7003
Project Debut 3 턴테이블
Monitor Audio 스피커 RS8


거실모습...

by Loser | 2009/07/30 13:27 | 음악창고 둘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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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가가호호 at 2009/07/30 21:25
흔히들 하드웨어 빵빵한 시스템은 주로 클래식 들을 때 지르지 않습니까? 뭐, 클래식이야 저런 엄청난 시스템으로 들어야 맛일 수도 있겠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만, 저런 시스템으로 헤비메탈을 들으면 무슨 맛일까요? 정말 천지차이의 음질 차이를 느끼게 되는 건가요? 매장에서 비싼 시스템에서 클래식 흘러나오는 건 들어본 적 있지만 한번도 헤비메탈을 저런 시스템에서 들어본 적이 없기에 정말 궁금합니다. 일렉기타는 고막을 후벼파듯이 들릴까, 더블베이스드럼은 말 달리듯이 들릴까, 하고 말입니다.
Commented by Loser at 2009/07/30 22:23
저는 막귀라서 큰 음질 차이를 느끼진 못함니다만 예전에 음악을 들을 때 느꼈던 소리의 답답함은 좀 해소되는 기분입니다. 그냥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해요. 어렸을 적부터 거실에서 오디오로 음악듣기를 꿈꿔왔는데 꿈을 이룬거죠;; 아파트라서 헤비메탈은 사실 크게 못듣고 재즈 연주는 낮에 좀 크게 틀어놓고 들으면 생동감은 좀 느껴집니다;;
Commented by Levin at 2009/08/02 16:18
으와 스피커 간지나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프로젝트 데뷰3 살까말까 고민하다 리가 P1으로 샀는데 데뷰3는 어떨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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